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결혼반지 추천 오블리크 프리즘( oblique prism) 을 소개합니다.
오블리크 프리즘은 메이앤리 시그니처 모델라인으로 메인 웨딩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메이앤리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한가지가
"개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커스터마이징을 소개 해 드린것은 바로 '오블리크 프리즘' 웨딩밴드에서 반지의 폭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경우가 종종 보였기 때문입니다.
개개인마다 손가락의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폭을 조절해 주문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웨딩밴드입니다.
어떤 특징이 있는 결혼반지인지, 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어떤 모티브에서
제품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오블리크 프리즘( oblique prism)
'오블리크(oblique)는 '비스듬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오블리크 디자인의 철학인 '빗각에 빛을 입히다'에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오블리크 컬렉션의 프리즘 웨딩밴드는
심플한 바디에 사선으로 두번 빗각을 내어
안쪽의 면과 면 사이까지 폴리싱 처리를 하여 모든 부분이 빛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밴드의 마감
결혼반지의 마감을 유광 혹은 무광으로 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데요. 신랑님들은 반짝거리는 것을 그닥 선호하지 않으시는
경향이 있어 무광으로 요청하시고,
신부님들은 깨끗하고 화려한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광으로 많이 요청하시고 있습니다.
웨딩밴드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가드링을 추가해 맞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밴드의 폭
손가락의 두께, 길이에 따라 폭을 넓게 해야할지 얇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메이앤리의 상담 노하우와 경험으로 신랑신부님의 손 모양과 피부톤에
맞는 결혼반지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이 담겨있는 부분이라 두꺼운 반지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상담시 직접 반지를 착용해 보시고 두께와 사이즈를
결정해 주시면 됩니다. 메이앤리 주얼리뮤지엄에는 다양한 크기와 샘플들이
있어 편안하게 직접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속 색상
반지의 칼라는 원하시는 칼라로 맞춰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신부님은 로즈골드로, 신랑님은 올리브그린골드로 많이
문의 주시는데요. 올리브그린의 경우 메이앤리 메인칼라로 사용되고
있어 도금을 입히지 않은 금속 그대로의 칼라를 사용해 네추럴한 금속 컬러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메인 결혼반지 '오블리크 프리즘' 을 소개 해 드렸는데요.
디자인의 모티브 만큼이나 실물에 잘 적용되어 독특한 디자인의 웨딩밴드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이앤리 뮤지엄에 방문하시면 보다 많은 제품들을 직접 착용 해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방문하셔서 편하게 상담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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