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반지 고르는 법

 

최근 프러포즈나 약혼을 위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오늘의 포스팅도 이에 맞춰

메이앤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기분에 따라 색(色)다르게!  포에지아 [Poesia] 웨딩 링 

여러분은 '다이아몬드 반지'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화이트 골드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대부분의 웨딩 링, 즉 다이아몬드 반지는 
플래티넘이나 화이트 골드 색상으로 맞추세요. ​

이러한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이 바로 
포에지아[Poesia] 웨딩 링입니다!

메인 다이아몬드는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6프롱'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프롱 아래 밴드의 옆면에는 다이아몬드들이 조각 세팅되어 있어요! 
이 다이아몬드들은 포에지아가 
착용자가 바라보아도, 상대가 바라보아도 메인과 같이 빛날 수 있도록 
장미 주변의 안개꽃과 같이 보조 역할을 예쁘게 해 준답니다.​

또한 밴드의 색상이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의 콤비로 제작되어 있어 
날마다 색다르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만약 이러한 콤비 색상이 부담스러우신 경우,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하셔도 됩니다.

 

 

 

메인의 다이아몬드가 더 커 보이는 마법의 플로렌스[Florence] 웨딩 링

웨딩 링은 깔끔한 밴드 라인 위
프롱으로 세팅되어 있는 다이아몬드가 포인트죠. 
이러한 웨딩 링의 밴드를 곡선형으로 디자인하여 
착용감에 있어 부드럽고 훨씬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로렌스[Florece] 웨딩 링입니다!​

메인의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듯한 
곡선형 밴드 라인에 수많은 다이아몬드들이 세팅되어 있으며 
하나하나 프롱 세팅이 되어있는 정교함이 엿보여요.
이러한 디테일은 메인의 다이아몬드를 더욱 빛나게 해 줄뿐더러 
메인의 다이아몬드 사이즈를 좀 더 커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자그마한 다이아몬드들이 내어 준 길을 따라오다 보면 
밴드의 안쪽으로 오게 되는데요,
이 안쪽에는 포인트 스톤이라 불리는 특별한 색상의 스톤이 세팅되어 있어요!
원하시는 색상으로 선택 가능하시답니다.
색상은 로즈 골드, 올리브그린 골드, 화이트 골드 등
원하시는 색상으로 가능하세요.

 

 

SIMPLE IS THE BEST 웨딩 링의 정석 '4프롱', '6프롱'

어쩌면 가장 무난한 웨딩 링이 가장 베스트 인 순간도 있죠!
프러포즈 상대의 취향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혹은 평소 주얼리를 자주 착용하지 않아
화려한 디자인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 
가장 심플한 웨딩 링이 도움이 된답니다​

만약 프로포즈 이후, 조금 화려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가드링을 추가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평소보다 조금 더 화려하게 보이고 싶을 때는 
가드링과 함께 매치하여 착용하고,
무난한 데일리용으로 착용할 때에는 
가드링 없이 다이아몬드 반지만 착용하면 되니까요.​

4프롱, 6프로 은 가장 기본적인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으로
어떠한 밴드 디자인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따라서 예쁘게 착용하시기에 참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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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메이앤리에서 추천하는

프로포즈 링, 웨딩 링 (다이아몬드 반지) 디자인을 보여드렸어요.

모든 이벤트를 준비하는 예비 신랑님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포즈

아티스트

김동률

앨범

희망 (希望)

발매일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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